취재 협조
유형은 ‘개인연금
피해 사례입니다.
수십 년 전에 연금계약을 한 후 연금을
내다가 연금을 받을 시기가 가까워져 보험회사에 ’내가 앞으로 받게 될 연금이 어떻게
되는지‘를 물었다가 연금계약 당시에 설명 들었던
연금액과 큰 차이가 있어 억울하다는 사례입니다.
방송은
1.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사례자 본인 인터뷰
(방송노출을 원치 않으신 분은
모자이크,
음성변조)
2.
당시 상황
재연 (실 사례자 재연 또는 재연
배우로->상의 후 결정)
3.
억울함이나
해결 방법 등을 묻는 사례자 본인 인터뷰
언론매체를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아시지요?
보험사가 미리 알고 제보하거나 방송 못하게
차단해 버릴 수도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 사례가 많이 알려지면 질수록 보험이용자
권리가 회복되는 길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례자분의 협조로 본인의 억울함도 알리시고
피해 받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취재 협조가 가능하신 분 저에게
연락(010-7366-2165,
보험이용자협회
카페지기 김미숙)
부탁드립니다.
kymiubi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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