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배포 반대하는 소년조선일보 일제시대 친일기사(29)
1933년 3월 조선일보를 인수한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에 이어서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 으로 이어지는 방씨족벌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매국매족 반민족적인 사설과 기사내용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민족과 국가와 문명사회에 사과나 사죄나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민족 정론지라고 큰소리 친바 있었다. 아래 내용은 방씨족벌 조선일보 일제시대 친일매국매족 기사내용이다.
“조선일보는 1940년 4월 28일 소년조선일보 기사 <황후 폐하께옵서 상병에게 화초를 어하사>에서 “황후 폐하께옵서는 출전해서 다치고 온 부상병을 염려하옵시고 그들에게 황송하옵게도 신숙어원(新宿御苑)에서 기르옵신 화초씨를 내리셨습니다. 씨앗은 나팔꽃 공작꽃 같은 것 외에 마흔 몇 가지이고 또 ‘달리아’같은 구근(球根)도 십여종이라 합니다. 어(御)인자하심에 감격해서 삼도군사보호원 부총재는 지난 십구일에 참내 씨앗과 구근을 배수하고 각 요양소에 광영을 분배하였다 합니다"라고 보도하여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 선전하는 보도를 하였다. "
참고자료출처= 안티조선 우리모두(http://neo.urimodu.com/index.html)